편집국
대통령과 이대표 양쪽 참석자들
윤석열 대통령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9일 오후 약2시간10분동안 영수회담을 가졌다
대통령측에서세분 이대표측에서 세분이 배석했다.
모두발언에서 이대표는 열장분량의 준비해온 서면을 대통령앞에서 읽어 내려갔다.
이 대표는 영수회담 모두발언에서 ‘채 상병 특검’과 "이태원 참사 특별법"
이번 기회에 "가족 등 주변 인사들의 여러 의혹도 정리하고 넘어가면 좋겠다”고 말하기도 했다, 이번 만남을통해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 대표 발언을 경청하며 충분한 대화를 나눴다는 점을 강조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