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노아의 방주’ 평화 메신저로 한반도에 온다 - 네덜란드 목수 요한 휘버스씨 실물 크기로 재현한 방주 기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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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KPNTV
작성일 22-01-19 14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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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 휘버스씨가 2008년부터 6년간 성경 속에 나오는 실제 규격과 모습을 그대로
재현한 노아의 방주.
현재 네덜란드 서남부 도시 도르트레히트의 랜드마크가 된 방주는 대홍수 때
살아남은 동물의 형상 전시장(아래 사진) 등 노아 시대의 삶과 그의 여정을 체험할
수 있는 성서박물관과 각종 이벤트 공간으로 꾸며져 있으며, 전 세계 관광객의 발길
이 끊이지 않고 있다. CICO문화산업융합센터 제공
요한 휘버스씨가 2008년부터 6년간 성경 속에 나오는 실제 규격과 모습을 그대로
재현한 노아의 방주.
현재 네덜란드 서남부 도시 도르트레히트의 랜드마크가 된 방주는 대홍수 때
살아남은 동물의 형상 전시장(아래 사진) 등 노아 시대의 삶과 그의 여정을 체험할
수 있는 성서박물관과 각종 이벤트 공간으로 꾸며져 있으며, 전 세계 관광객의 발길
이 끊이지 않고 있다. CICO문화산업융합센터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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